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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사무실에서 과장님이 식빵 한조각을
잼만 발라서 주셨는데
너무 쫄깃쫄깃하고 맛있는거에요?
그래서 어디거냐고 여쭤봤더니
화이트리에 식빵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얼마 후 지나가다가 화이트리에를 발견하고는
구입해서 먹어봤어요.

화이트리에에서는 식빵이
full과 half로 나눠져있는데
half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빵집에서 사먹는
8개 정도 든 식빵이고
full은 그 두 배 정도 되는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가족들이랑 나눠먹기 위해서 full로 샀어요.
써는 두께도 골라야 하는데
저는 1.5cm로 했던 것 같아요.
2cm가 best로 가장 인기가 많은 두께라고 하더라구요.ㅎㅎ

퇴근하는 길에 사가서
저녁에 하나씩 맛봤거든요?
그냥 아무것도 없이 생으로 우유랑 같이 먹었는데..!!
와~~~~ㅋㅋㅋㅋ
그 진한 버터의 향과 쫄깃쫄깃함은
진짜 따라갈 수가 없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우유랑은 또 왜 이렇게 잘어울리는지....ㅋㅋㅋㅋㅋㅋ
잼 발라먹기 아쉬워서
저희는 다 먹을 때까지 생으로만 먹었어요.
이틀까지는 진짜 버터향과 쫄깃함이 저 세상이고...
3일째부터는 일반 식빵이랑 비슷해지더라구요.
그래서 3일째는 3장 정도밖에 안남아서
그냥 계란물 입혀서 토스트 해먹었어요.
그래서 하루 이틀 안에 다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물론 식빵 한 봉지...
아무리 크다고 해도 무튼 한 봉지가
11,000원인 것은 꽤 비싸지만
사먹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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