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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의령 카페추천] 빵이 진짜 맛있는 수암55 카페 방문리뷰

by 최바바 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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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 고향이 의령이라

 

갈 일이 생겨서 의령에 들렸다가

 

날이 좀 덥기도 했고 힘들어서

 

당충전을 위해 카페를 찾아 들어갔어요.

 

 

 

의령은 시골이라 카페가 많지는 않아서

 

열심히 검색하다가 

 

외할머니댁 근처에 있는 카페가 여기밖에 없어서

 

'수암 55'라는 카페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주차는 카페 앞에 할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생각했던 것보다는 카페가 크더라구요?ㅎㅎ

 

 

 

 

 

 

 

 

 

 

 

 

 

 

 

 

내부는 천장이 높은 편이고

 

넓고 쾌적했어요.

 

아쉬운 점은 저희가 먹고싶었던 메뉴들이 전부

 

주문 불가였다는거였어요.

 

원래 먹으려고 한명씩 정해놓았던 메뉴들이

 

전부 주문불가라고 하셔서

 

급하게 바꿔서 주문하느라 좀 허둥지둥했어요.

 

저희들은 결정하는데 오래 걸리는 타입이라..ㅠㅠ

 

 

 

 

 

 

 

 

 

 

 

 

 

 

그래도 이 날 되게 덥고 쨍쨍했어서 힘들었는데

 

시원한 곳에 와서 맛있는거 먹고 떠드니까

 

힘이 나더라구요.ㅎㅎ

 

저희 들어왔을 때만 해도 손님이 2테이블밖에 없었는데

 

저희가 들어와서 주문하고 앉아있으니까

 

갑자기 단체손님들이 우르르 들어오시더라구요.

 

약간 계모임같기도 하고... 무튼ㅎㅎ

 

 

 

 

 

 

 

 

 

 

 

 

 

 

 

개인적으로는 복숭아요거트가 가장 맛있었어요.

 

부모님은 요거트류 시키셨고,

 

저랑 동생은 헤이즐럿 라떼, 바닐라라떼를 시켰어요.

 

여기서 아쉬웠던 점 또 하나!!

 

헤이즐럿 라떼랑 바닐라 라떼 맛이

 

굉장히 비슷했어요.

 

동생이랑 한 입씩 바꿔먹어봤는데..

 

뭐가 다른건지 크게 모르겠더라구요.


또 아쉬웠던 점 하나!!

 

네이버에 나와있는 금액과 차이가 많이 난다는거였어요.

 

 

 

네이버에는 5,000원으로 되어있는 이 요거트들이

 

매장에서 주문할 때 보니까 8,000원이고,

 

네이버에는 6,000원으로 되어있는

 

헤이즐넛라떼랑 바닐라라떼가

 

매장에서 주문할 때 보니까 7,000원이더라구요.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조금 놀랐어요.

 

네이버랑 금액이 1,000~2,000원씩 차이가 나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지출이 커져서 좀 그렇더라구요.

 

이 가격이면 다른 카페를 찾아갔을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수제 복숭아 요거트 ---- 8,000원

 

제일 맛있었던 복숭아요거트에요.

 

진짜 상큼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수제 블루베리 요거트 ---- 8,000원

 

진짜 생 블루베리 맛이 확 났던

 

수제 블루베리 요거트였어요.

 

블루베리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입니다.

 

 

 

 

 

 

 

 

 

 

 

 

 

 

 

바닐라라떼 ---- 7,000원

 

원래는 말차라떼를 시키려고 했는데

 

당일에 주문불가여서 바닐라라떼를 시켰어요.

 

근데 제 입에는 전체적으로 좀 밍밍해서 아쉬웠어요.

 

부드럽고 너무 달지 않은 바닐라라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려요~!!

 

 

 

 

 

 

 

 

 

 

 

 

 

 

 

 

헤이즐넛 라떼 ---- 7,000원

 

동생도 말차라떼를 시키려고 했는데 

 

없다고 해서 시킨 헤이즐넛 라떼에요.

 

헤이즐넛 라떼가 바닐라 라떼보다는 좀 맛있었는데

 

헤이즐넛 라떼도 조금 저희 입에는 밍밍했어요.

 

부드럽고 너무 진하지 않은 커피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커피가 제 입맛에는 조금 아쉬웠지만

 

맛있는 빵이랑 요거트 먹으면서

 

초록초록한 밖을 보니 힐링되더라구요.ㅎㅎ

 

 

 

 

 

 

 

 

 

 

 

 

 

올리브쌀식빵 ---- 8,000원

 

완전 미친 빵이에요.

 

진짜 개존맛..!!

 

이거 먹으러 여길 가도 된다 싶을 정도로 존맛이에요!!

 

카페 주차하는 쪽 보면 '제빵 관련 상을 받았다..'

 

이런 것들이 좀 붙어있거든요?

 

'왜 상을 받았는지 알겠다' 싶은..ㅋㅋㅋㅋ

 

 

 

근데 빵만 미친게 아니고.. 

 

같이 나온 바질페스토(?)로 추정되는

 

소스가 진짜 미쳤어요.

 

너무 아쉬웠어요.

 

1개만 시킨 사실이...

 

사람이 몇 명인데 왜 식빵을 1개만 시켰을까...

 

 

 

 

 

 

 

 

 

 

 

 

쌀빵이 진짜 촉촉하면서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하고

 

바질페스토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저... 바질 좋아하나봐요.ㅋㅋ

 

사실은 올리브식빵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시켜본건데...

 

인생 식빵을 만난 날이었어요.

 

다음에 의령 갈 일 있으면

 

또 먹고싶네요.ㅎㅎ

 

 

 

추천메뉴는

 

수제복숭아요거트랑,

 

올리브쌀식빵이에요.

 

위 2가지는 꼭 드셔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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