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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의령 맛집] 조선모밀 방문후기

by 최바바 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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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달 전쯤 방문한 의령의

 

"조선모밀" 이라는 식당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저희 가족은 오랜만에 부모님의 고향인 의령에 방문했어요.

 

목요일이었나..?

 

무튼 평일이었고

 

굉장히 더운 날씨였어요.

 

 

 

양산을 쓰고 돌아다니니...

 

어떤 할아버지께서

 

"남자는 양산 필요없어!!" 하시면서

 

웃으면서 가시더라구요.

 

옆에서 할머니는 "더운데 남자 여자가 어딨어!! 다 쓰는거지!!" 

 

하시고..ㅋㅋㅋㅋ

 

노부부 분들이 젊은 청년들 보니 말 걸고 싶으셨나봐요..ㅎㅎ

 

저희는 평일 11시 50분쯤 가게에 도착했고

 

가게에 도착했을 때는 1팀밖에 없었어요.

 

생각보다 테이블 수도 많았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정말 좋더라구요.ㅎㅎ

 

 

 

 

 

 

 

 

 

 

 

 

 

 

 

검색했을 때는 몰랐는데

 

디저트 카페도 같이 하는 곳이더라구요.

 

첨에 들어갔을 때 잘못 왔나 싶었어요.

 

너무 카페같은 느낌이 강해서..ㅎㅎ

 

 

 

 

 

 

 

 

 

 

 

 

 

일단 제가 좋아하는 귀염뽀짝한 인형들이 많았어요.

 

이래서 첨 들어갔을 때 잘못 온 줄 알았어요.

 

너무 카페느낌쓰..ㅋㅋㅋ

 

 

 

 

 

 

 

 

 

 

 

 

 

 

옆쪽에는 제가 좋아하는 짱구 인형도 낑겨있더라구요.

 

너무 좁은 공간에 짱구와 맹구가 이렇게 끼어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

 

 

 

 

 

 

 

 

 

 

 

 

 

 

 

 

밑반찬은 뭐 쏘쏘했는데!!

 

저 샐러드가 맛있더라구요.

 

약간 초장+들기름+또 다른 무언가....

 

섞인 맛이었는데 맛있었어요.

 

샐러드 2번 더 퍼와서 먹었어요.

 

참고로 반찬은 샐러드바처럼 되어있어서

 

더 먹고싶으면 퍼오면 됩니당~!!

 

 

 

그리고!!

 

저희가 11시 50분쯤에 들어와서 주문을 했는데

 

기다리는 동안 사람들이 줄줄이 들어와서

 

음식이 나왔을 쯤에는 두 테이블인가(?) 빼고는

 

만석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일이더라도 딱 점심시간에 맞춰가면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말엔 더하려나요?ㅎㅎ

 

 

 

 

 

 

 

 

 

 

 

 

 

 

수제 옛날 돈까스 ---- 12,000원

 

저희는 수제 옛날 돈까스 2개,

 

조선모밀[판모밀] 2개 이렇게 시켜서 나눠먹었어요.

 

옛날 돈까스는 진짜 옛날 경양식 돈까스 그 자체였어요.

 

소스도 그 버터 넣은 소스 아시죠?

 

약간 느끼하면서 달콤한 진짜 옛날돈까스!!

 

전 그 소스를 좋아하거든요.

 

너무 맛있었어요.

 

 

 

하지만 의령은 촌이라 그런지...

 

돈까스가 12,000원이면 양이 진짜 많겠구나 했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는 양이 적었어요.

 

약간 왕돈까스가 되려다 만 느낌..?

 

2~3조각만 더 있어도 딱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가격을 10,000원 정도로 낮추거나

 

양을 좀 더 늘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고기도 얇은 편이라 더 적게 느껴진 것 같아요.

 

 

 

 

 

 

 

 

 

 

 

 

조선모밀[판모밀] 큰 사이즈 ---- 15,000원

 

기본사이즈는 12,000원이나

 

동생이 본인은 무조건 큰걸 먹겠다며

 

3,000원 추가된 15,000원짜리 판모밀을 시켰습니다.

 

엄청난 대식가가 아니라면

 

기본사이즈도 충분히 배부르실 것 같아요.

 

 

 

모밀도 사실 조금 비싸게 느껴지긴 했는데

 

 이 날 진짜 더웠어서

 

그래도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여기는 여러가지 메뉴 시켜서 나눠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옆테이블에서 돌솥비빔밥을 시키셨는데

 

슬쩍 봤거든요?

 

맛있어보이더라구요.ㅋㅋㅋㅋ

 

혹시나 다음에 갈 일이 있다면 돌솥비빔밥도 먹어보려구요!!

 

 

 

분명...

 

"의령은 촌이라 좀 더 저렴한 가격이

 

형성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가게 내부가 깔끔하고 넓은 것도 큰 장점이고,

 

음식 맛이 깔끔한 것도 큰 장점인 식당이었어요.

 

예전엔 의령에 가면 항상 가는 곳만 갔었는데

 

검색해보니 카페나, 식당이 꽤 나오더라구요?

 

이욜~!!ㅋㅋㅋ

 

많이 컸다, 의령?!!ㅋㅋㅋㅋ

 

무튼 조선모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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