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 신제품] 찰 초코파이 앙크림 리뷰

동생과 마트를 가서 장을 보다가

 

 

오리온에서 새로운 초코파이가 나왔길래

 

 

냉큼 집어왔던 찰 초코파이 앙크림이에요

 

 

저희보다는 부모님이

 

 

좋아하실 것 같은 느낌이에요ㅎㅎ

 

마트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겠지만

 

 

저희는 3천원 후반대로 구입했어요

 

 

 

 

 

 

 

 

 

 

 

 

박스를 개봉해서 하나를 꺼내보면

 

 

느끼실 거에요

 

 

'응? 왤케 작지?' 하고...

 

 

그래서 혹시나 했는데

 

 

비닐을 까서 꺼내보면

 

 

오리지널 초코파이보다 많이 작은

 

 

아이가 나옵니다...ㅎㅎ

 

 

가격은 같은데 크기가 작다면

 

 

이 아이가 용량 대비 가격이 더 비싼거죠ㅠㅠ

 

 

 

 

 

 

 

 

 

 

 

 

 

팥이 없는 부분은 사실

 

 

오리지날 초코파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런데 중간에 팥이 있는 부분을 먹으면

 

 

음?

 

 

약간 생크림단팥빵 그런 맛이 나요

 

 

그리고 씹다보면 어느 부분에서인가

 

 

쫄깃한 느낌이 나는데

 

 

굉장히 잠깐이에요

 

 

팥이 조금 가운데에 몰려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그런데 크기가 작아서

 

 

사실 원래 초코파이 보다 한 30%는 작아진 느낌이라

 

 

2개는 먹어야 기별이 가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저는 오리지널 초코파이랑 찰 초코파이 앙크림이

 

 

같은 가격이면 크기가 더 큰

 

 

오리지널 초코파이를 먹을래요ㅋㅋ

 

 

그리고 같은 신제품인 

 

 

해피베리 쇼콜라가 훨씬 맛있어요!! > <

 

 

해피베리 쇼콜라 리뷰는 여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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