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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부산 카페 추천] 아덴블랑제리 내돈내산 방문리뷰

by 최바바 2024.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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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밥 먹고 카페를 가려고 물색을 했는데

 

한 번도 안 가본 아덴블랑제리로 가기로 했어요

 

저는 사무실근처에 아덴블랑제리가 있어서

 

첨성대커피 한 번 먹어보고

 

한 번도 안먹어봤는데 다른 메뉴들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고

 

아덴블랑제리 화명점이 내부가 넓고 깨끗해서 

 

딱 친구들이랑 주섬주섬 먹으면서

 

얘기하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ㅎㅎ

 

 

 

 

가격은 위 내용대로고~!!

 

금액이 요즘 카페치고는 나름 가성비 좋은 편입니다.

 

요즘 개인카페도 아메리카노 5000~6000원 하는데도 많아서

 

이 정도면 금액 괜찮은 것 같아요.

 

 

 

 

 

 

 

 

 

 

 

 

 

이 때가 좀 추울 때였는데

 

저는 혼자 아이스를 시켰어요.ㅎㅎ

 

빨미까레 친구가 좋아해서 시켰는데

 

셋 다 잘 못 뜯어서

 

한 명이 혼자 해보겠다고 뜯다가

 

바닥에 흘렸다는 사실...ㅋㅋㅋ

 

빨미까레 예쁘게 또각또각 잘 나누시는 분 

 

나랑 친구합시다~!!ㅋㅋ

 

 

 

크로플은 3,300원이지만

 

 3개가 나와서 셋이서 1개씩 먹기엔 좋았지만...!!

 

크기가 좀 작긴 했어요.

 

좀만 더 컸으면~!!ㅋㅋㅋ

 

그래도 내부 넓고 깨끗하고

 

화장실도 진짜 깨끗해서 좋았어요.

 

저는 카페 화장실 깨끗한거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ㅋㅋ

 

화장실 더러우면 다시 안가게 되더라구요.ㅎㅎ

 

 

 

무튼 화명에 갈 일이 이제 더 있을까 싶긴 한데..ㅋㅋㅋ

 

화명에서 약속이 생긴다면

 

여기를 아지트로 삼게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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