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리뷰] 톡핑 헤이즐넛&그래놀라

마트에서 지나가다 몇 번 봤는데

 

구매는 안하고 지나쳤었던 톡핑~!!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상사분께서 하나 먹으라고

 

주셔서 먹어보게 되었어요. > <

 

뼛속까지 블로거는 아닌가봐요.

 

항상 포장 뜯고나면 

 

'아차, 사진~~!!' 하고 찍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초콜릿과 견과류의 조합이라 그런지

 

작지만 칼로리와 지방이 엄청난 것 같아요.

 

그래서 하루에 다 안먹고

 

반 쪼개서 이틀에 나눠 먹었어요.

 

괜히 찔리쟈냐....ㅋㅋㅋㅋ

 

 

 

 

 

 

 

 

 

 

 

 

 

 

 

 

 

포장 뜯고 한 입 베어물고 

 

'아차~!!' 하면서 찍었기 때문에

 

왼쪽 아래부분에 잇자국이 살짝 나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

 

 

 

저는 견과류를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냥 초콜릿만 먹으면

 

사실 좀 질리는 감이 있는데

 

견과류랑 그래놀라가 들어있어서

 

씹히는 식감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 초콜릿들보다 덜 물리고

 

맛있게 먹었어요.

 

약간 크런키 초콜릿 상위호환같은 느낌이랄까요?ㅎㅎ

 

 

 

크런키 초콜릿처럼 뭔가 씹히는 초콜릿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좋아할 초콜릿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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