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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공차] 딸기 쥬얼리 요구르트 크러쉬 리뷰

by 최바바 2023.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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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제가 다니던 학교 주변에도

제가 근무하던 회사 주변에도

공차가 없었어요.

근데 작년부터 근무한 사무실 근처에

공차가 있어서 이렇게 처음 먹어보게 되었어요.ㅎㅎ

무튼 공차에서 음료를 사먹어본게 처음이라

메뉴고르는데 굉장히 고심해서 골랐어요.

그래서 고른게 딸기 쥬얼리 요구르트 크러쉬!!

메뉴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진짜 힘들었어요.

이 날은 뭔가 상큼한게 먹고싶어서

이름만 봐도 상큼한 요걸로 골랐어요.ㅎㅎ











위에는 이렇게 상큼한 요구르트느낌의

슬러쉬가 올라가있고!!

그 어릴 때 먹던 작은 플라스틱에 든

노란 요구르트 있잖아요?!!

그런 상큼한 느낌의 슬러쉬에요.



















밑에는 누가봐도 딸기임....ㅋㅋㅋ

이거 진짜 당떨어졌을 때 먹을 수 있는

커피와는 또 다른 느낌의 달달함이었어요.

가격은 밥 한끼랑 얼마 차이 안나지만...

존맛탱이었다요..!!ㅎㅎ



여름에 상~~~~큼한거 먹고싶을 때

진짜 잘 어울리는 음료인 것 같아요.

공차에서 상큼한거 먹고싶다하면

딸기 쥬얼리 요구르트 크러쉬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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