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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전 맛집] 광천식당 - 칼국수, 두부두루치기, 수육

by 최바바 2022.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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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일요일 11시 40분쯤에 광천식당 앞에

 

도착했었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았습니다...ㅠㅠ

 

번호표 받고 대기중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잽싸게 번호표받고 대기했어요.

저희 앞에 7-8팀 있었나?ㅠㅠ

 

친구가 2층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회전이 생각보다 빨라서

 

금방 들어갈 수 있을거라고 했어요.

 

10월달이었지만 생각보다 날씨가 너무 덥고

 

햇빛이 너무 세서 다들 더위에 지쳐있는 모습이셨어요.

 

저희도 마찬가지...ㅎㅎ

 

 

 

한 15분-20분 정도?

 

서있다가 들어간 것 같아요.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저희는 2층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자리도 많고

 

사람도 많더라구요.

 

앉자마자 주문 후딱 하고 기다렸어요.ㅎㅎ

 

 

 

 

 

 

 

 

 

 

 

 

 

 

 

 

 

두부두루치기!!!!

 

두부만 먹으면 꽤 맵지만

 

칼국수랑 같이 먹으니까 맵찔이인 저도

 

먹을만하더라구요.ㅎㅎ

 

 

 

 

 

 

 

 

 

 

 

 

 

 

 

 

칼국수!!!!

 

두부랑 같이 먹으려고 시켰지만

 

그냥 먹어도 맛있었어요.ㅎㅎ

 

 

 

 

 

 

 

 

 

 

 

 

 

 

요렇게 두부 조금, 칼국수 조금!!

 

이렇게 먹는거라고 친구가 그래서 따라 먹어봤어요.

 

두부만 먹으면 좀 많이 맵더라구요.ㅋㅋㅋㅋㅋ

 

손님들 중에 가족손님도 꽤 있어서

 

초등학생들도 매운거 참고 잘 먹길래

 

안매운척 하면서 열심히 먹었어요. > <

 

 

 

 

 

 

 

 

 

 

 

 

 

수육 小 자 시켰어요.

 

고기가 너무 얇지도 않고 너무 두껍지도 않고

 

진짜 적당한 두께라 좋았어요.

 

고기가 촉촉해서 진짜 맛있더라구요.

 

 

 

친구가 남자친구(지금은 남편ㅋㅋ)랑 둘이 와서 먹을 땐

 

수육까지 먹기엔 양이 너무 많아서 

 

항상 못시켜먹었는데

 

수육까지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의문이 들었어요.

 

 

 

왜 둘이서 수육 小 자 못먹어....????

 

이 소식좌들...ㅋㅋㅋㅋㅋ

 

나랑 내 동생은 가면 쌉가능일 것 같은뎈ㅋㅋㅋㅋ

 

 

 

무튼!!

 

4명이서 칼국수 2개, 두부두루치기 1개,

 

수육 小자 이렇게 먹으니까 적당히 배부르면서

 

좋더라구요!!ㅎㅎ

 

 

 

다음에 또 대전에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

 

대전에 또 갈 일이 생긴다면

 

또 가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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