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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BHC 후라이드 양념 반반 리뷰(feat. 캐시워크)

by 최바바 2021.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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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열심히 모아주신 캐시워크 캐시로

 

BHC에서 치킨을 시켜먹어봤어요.

 

BHC에서는 뿌링클, 핫뿌링클

 

두가지만 먹어봤는데,

 

후라이드, 양념 이 기본 맛들도 맛있을까?

 

그런 궁금증이 생겨서

 

후라이드 반,

 

양념 반으로 시켜봤어요.

 

캐시워크 상품들 가격이 너무 오르네요..

 

다른 어플로 갈아탈까..?ㅋㅋㅋㅋ

 

고민중이네요..ㅎㅎ

 

 

 

 

 

 

 

 

 

 

 

 

 

 

 

 

배달료는 3,000원이었어요.

 

퓨...

 

배달료 언제부터 생겨가지고

 

계속 치솟는 느낌이져?

 

나중에는 배달료 막 8,000원씩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ㅠㅠ

 

 

 

 

 

 

 

 

 

 

 

 

 

 

 

 

 

 

 

 

전체적으로 튀김이 좀 두껍고

 

튀김옷이 두껍다 보니

 

기름을 많이 먹어서

 

금방 느끼해지는 편이었어요.

 

그래도 후라이드는 고소한 맛이 강해서

 

맛있었는데..

 

저한테는 양념이 너무 짜더라구요?!ㅠㅠ

 

짜고 맵고..

 

저는 좀 달콤한 양념치킨을 좋아해서 그런가

 

다음에는 양념은 안시켜먹고 싶더라구요.

 

그냥 다음에는 뿌링클 시켜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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