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롬앤선크림1 [공병리뷰] 롬앤 제로 선 클린 01프레쉬 내돈내산 리뷰 선크림을 365일 중 320일은 바르는 저!! 안바르는 나머지 일수는 밖에 안나가는 날?ㅎㅎ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 아니면 자외선은 항상 존재한다는 말을 들어서 중학생 때 쯤부터 선크림은 의무적인 절차처럼 발라주고 있어요. 어릴 때는 얼굴만 너무 신경써서 발랐더니 목은 점점 누렇게 되고 얼굴만 하얘지는 느낌이라 몇 년 전 부터는 목에도 꼼꼼히 열심히 잘 발라주는 편이에요. 얼굴은 무기자차든 유기자차든 가리지 않고 바르는데 목은 무기자차를 바르니까 목 부분에 하얗게 묻어나니 빨래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목에는 유기자차를 바르는 편이에요. 또 저는 어릴적부터 목에 큰 주름이 있어서 무기자차를 바르면 주름에 끼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무기자차는 항상 구비해 두는 편이에요. 롬앤 제품은 색조만 써봤는데 예전에.. 2022. 12.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