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 전쯤 찍어놨던 사진인데
이제야 리뷰를 올리게 되었어요.
3~4월만 해도 굉장히 추웠었는데
벌써 여름이 다가온 게 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
맥가이버 칼국수는 점심시간에 여러 번 방문해서
식사를 했던 곳인데 이제야 리뷰를 쓰게 되네요.ㅎㅎ

이 때 날이 추웠는데 따뜻한 음식을 사람들이 먹고 있다보니
창에 이렇게 뿌옇게 물방울이 맺혀있더라구요.ㅎㅎ
겨울에는 맥가이버를 지나다보면
이 광경을 항상 볼 수 있어요.

칼국수+충무김밥 세트 ---- 10,000원
저는 항상 여기 오면 칼국수 단품이나
칼국수+충무김밥 세트를 먹어요.
배가 엄청 고프지 않을 때는 칼국수 단품만 시키고
배가 엄청 고플 때는 충무김밥 세트로 시키는 것 같아요.
칼국수 단품으로 시켰을 때랑
3천원정도 차이라 크게 금액적인 부담이 없어서
충무김밥 좋아하시면 세트로 시켜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맥가이버 칼국수의 가장 큰 특징은
칼국수 면을 직접 뽑으시기 때문에
진짜 쫄깃쫄깃하다는거거든요..?ㅎㅎ
국물은 그냥 흔한 칼국수 맛인데
면이 진짜 최고입니다.
전에 한 번 반죽하시는 자리 바로 맞은 편에 앉아서
주문하고 기다리는동안 직접 면 반죽하시는 걸 봤는데
'우와~'하고 봤던 적이 있어요.ㅋㅋㅋㅋ

같이 나오는 충무김밥이에요.
석박지와 오뎅, 오징어가 나오는데
생각보다 얘네가 좀 맵습니다.
저는 약간 맵찔이거든요..?
어느 정도냐면 불닭볶음밥은 못 먹고
로제불닭볶음면은 꾸역꾸역 먹을 수 있을 정도?
저한테는 저 오징어무침, 오뎅이 조금 맵더라구요.
저는 조금 맵찔이라 먹을 수 있기는 했는데
좀 많이 맵찔이분들께는 꽤 매울 것 같았어요.
약간 매워서 다 먹고 찬물 2컵정도 마시게 되더라구요.ㅎㅎ
아쉬운 점은 12시 조금 지난 시간에 가면
자리가 없어요.ㅎㅎ
저녁도 마찬가지에요.
6시 조금 지난 시간에 가면
자리가 없어요.
심할 때는 대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근처 지나가다가 식사시간인데 자리가 있으면
일단 들어가셔서 드셔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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