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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그드롭] 베이컨 더블 치즈 리뷰

by 최바바 2022.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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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있는 에그드롭에 가봤습니다!!

 

원래는 에그셀런트를 되게 좋아했었는데

 

없어졌더라구요...

 

맴찢!!ㅠㅠ

저희 가족과 에그드롭의 첫만남!!ㅋㅋㅋㅋ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요!! > <

 

 

 

 

 

 

 

 

 

 

 

 

 

 

 

포장해와서 가족들이랑 같이 먹었어요!!

 

근데 포장비 100원이 들더라구요?!!

 

키오스크 주문으로 했는데...

 

이렇게 포장하면서 포장비도 결제해야 하는 곳은

 

살면서 처음 봐가지고...

 

예....ㅋㅋㅋㅋㅋㅋ

 

뭐 그렇네요.ㅋㅋㅋㅋㅋㅋ

 

 

 

 

 

 

 

 

 

 

 

 

 

 

 

 

에그드롭은 처음이니까...

 

걍 제일 무난해보이는 메뉴로

 

통일해서 시켜봤어요!!

 

베이컨 더블 치즈!!

 

이름만 들어도 그냥 무난히 

 

맛있을 것 같지 않습니꽈?!!ㅋㅋㅋㅋ

 

 

 

 

 

 

 

 

 

 

 

 

 

 

 

 

 

전 토스트 진짜 좋아하거든요.

 

저는 진짜 햄버거보다 샌드위치랑

 

토스트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가족들은 다 햄버거를 더 좋아해서

 

자주 먹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ㅠㅠ

 

하지만 그래서인지 가끔 이렇게 먹을 때

 

더 기쁜 것 같아요.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는 에그셀런트가 더 맛있었어요.

 

에그드롭은 좀 매콤한 맛이 나고

 

에그셀런트는 버터맛이 많이 느껴져서

 

훨씬 고소하고 느끼한 맛?!!ㅋㅋㅋㅋ

 

에그셀런트가 계란 맛도 훨씬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초딩입맛인 저에게는 에그셀런트가 더 맛있더라구요.

 

에그드롭이 맛이 없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에그드롭이 좀 더 매콤하고 덜 느끼한 편이에요.

 

 

 

내가 좀 으른 입맛이다 -> 에그드롭

내가 좀 초딩 입맛이다 -> 에그셀런트

 

뭐 둘 다 맛있으니까요?!!!ㅋㅋㅋㅋ

 

취향따라 골라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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