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블랙페퍼 솔직리뷰

때는 빼빼로데이~~!!!!

 

그런거 안챙기는 우리 가족이지만

 

아빠도 동생도 직장에서 빼빼로를 꽤 받아오셨어요.

 

직장 자체에서 챙겨준 빼빼로도 있고

 

직원동료분들이 챙겨준 빼빼로도 있었어요.

 

요즘은 아몬드 빼빼로가 대세인가봐요?!!

 

전부 아몬드 빼빼로임....ㅋㅋㅋㅋ

 

무튼!!!

 

동생이 갑자기 한 번도 안먹어본

 

BBQ 블랙페퍼를 시켰어요.

 

동돈동산(동생 돈으로 동생이 산거)

 

순전히 즉흥적....!!!

 

그래서 같이 먹었습니다!!ㅎㅎ

 

모델은 김연경 선수, 김희진 선수인데...

 

 

 

 

 

 

 

 

 

 

 

 

 

 

 

 

포카는 왜 쁘걸언니들일까요..?

 

롤린 역주행 하기 전부터도

 

동생이랑 저는 하이힐, 롤린, 운전만해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이제는 유명한 곡이 되어서 신기하다는!!ㅋㅋㅋㅋ

 

하이힐 앨범 수록곡 중에

 

Help Me도 진짜 좋습니다!!ㅎㅎ

 

 

 

 

 

 

 

 

 

 

 

 

 

 

빼빼로데이라고 빼빼로도 챙겨주셨어요.

 

감사합니당 > <

 

 

 

 

 

 

 

 

 

 

 

 

 

 

 

 

 

 

 

 

전 개인적으로 후추나 이런 시즈닝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블랙페퍼가 황금올리브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내가 후추 좀 즐긴다!!

 

하는 분들은 블랙페퍼 도전해보는거 추천드립니다!!

 

훨씬 풍미가 좋아요.

 

 

 

황금올리브가 저한테는 좀 느끼해서

 

딱 2조각~3조각 먹을 때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근데 블랙페퍼는 5~6조각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 특유의 기름진 맛을 후추가 싹 잡아주더라구요.

 

 

 

먹을 때 후추가 좀 후두두 떨어져서

 

식탁 치우기가 힘들었던 것 말고는

 

아쉬운 점이 1도 없었습니다!!

 

식탁에 신문지 깔고 먹어야하나..?ㅋㅋㅋㅋ

 

회 먹을 때처럼 비닐 깔고 먹어야할 것 같아요.

 

 

 

 

 

 

 

 

 

 

 

 

 

 

 

 

 

 

리뷰이벤트로 받은 소떡소떡~!!!

 

떡이 진짜 예술입니다.

 

야들야들한 것이...

 

소시지는 평범한데 이건 진짜 떡이 다 살린 맛이에요.

 

무튼!!!!!

 

블랙페퍼 완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