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조조로 따끈따끈하게 썬더볼츠*를 보고 왔습니다.
캡틴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이후
약 3개월만에 보는 영화네요.
영화 티켓 값이 너무 올라서
엄청나게 대작이거나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가 아니라면
영화관에서 영화보기는 힘든 요즘이에요.
저는 코로나 이전만 해도 1달에 2번정도는
무조건 영화를 보던 사람인데
이제는 영화를 1년에 3~4번밖에 안보게 되네요.
오늘은 영화를 보는 중
할머니가 혼자 들어오셨어요.
계속 가래끓는 소리 내시고...
벨소리 울렸는데 전화받아서 "나 영화보는 중이야~!!" 하면서
큰 소리로 통화 하시고...ㅋㅋㅋ
거의 1분을 통화 하시더라구요.
보통 영화관 빌런은 10대~20대초반이 많은데
할머니 빌런은 또 처음 만났습니다.
순간 너무 빡쳤지만 참고 영화봤습니다.ㅋㅋ
무튼 영화 리뷰 시작할게요~!!ㅋㅋㅋㅋ

앞전에 내용들을 알면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몰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대략 옐레나가 블랙위도우(나타샤)의 동생이고
윈터솔저가 누군지 아시는 정도면
감상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을 듯 싶어요.
굳이 영화를 먼저 봐야 한다면
2021년에 나왔던 블랙위도우 정도..?
아니면 유튜브에 영화 보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들을
간략하게 요약한 유튜브 영상들이 많으니
그런거 하나 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앞서 나왔던 캡틴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와 비교하면
캡아가 좀 더 히어로물 같은 느낌이고
썬더볼츠*는 뭔가 좀 더 인간미 있는 느낌..?ㅎㅎ
개인적으로는 저는 캡아가 좀 더 재밌었던 것 같으나..
썬더볼츠*가 절대 재미가 없다는 뜻은 아님~!!
점수로 매기자면 10점만점에 캡아가 8.5, 썬더볼츠는 8.2정도..?
근소한 차이죠.
극중 이야기 자체는 옐레나 위주로 흘러가고
옐레나의 트라우마가 얼마나 큰지를
중간중간 보여줍니다.
포스터를 보더라도 얼핏 느껴지듯
밝고 경쾌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옐레나의 아빠 레드 가디언이 중간중간
어두운 분위기를 잘 환기시켜줍니다.
썬더볼츠*에서 제일 매력적인 캐릭터에요.ㅋㅋㅋㅋ
이 캐릭터가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유쾌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라 제 스타일입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반박하시면 님 말이 다 맞음..ㅋㅋㅋㅋ
자신의 심연, 과거, 후회
이런 소재를 히어로물에 잘 녹여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쿠키는 끝나고 얼마 안되서 짧은거 1개,
크레딧 다 끝나고 긴거 1개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것은 아니나...
보면 엇?!! 할 만한 쿠키 내용이니
마블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그냥 끝까지 다 보고 오시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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