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리뷰] 엄마사랑 67칼로리바이트

동생이 먹어보라고 하나 던져준

 

엄마사랑 67칼로리바이트에요.

 

저는 칼로리바를 별로 안좋아해요.

 

대부분의 칼로리바는 초코가 묻어있다거나

 

견과류가 많이 들어있어서 싫어하는 편인데

 

이건 가볍고 맛있더라구요.

 

제가 특히 땅콩을 싫어하는 편인데

 

얘는 그런 큰 견과류들이 안들어있어서 좋았어요.

포장지가 되게 예쁘지 않나요?

 

벚꽃이 핀 날 맑은 하늘같아요.

 

또 요런 사소한거에도 기분 좋다요..ㅎㅎ

 

 

 

 

 

 

 

 

 

 

 

 

 

 

 

 

 

 

 

 

 

달달한 간식이었는데

 

생각보다 당류가 훨씬 적게 들어있네요.

 

아쉬운건...

 

단백질도 넘나리 작게 들어있네요.ㅎㅎ

 

 

 

 

 

 

 

 

 

 

 

 

 

 

 

 

 

 

 

어떤 맛이냐 하면...

 

콘푸로스트에 연유나 꿀을 넣어 뭉친 맛??ㅎㅎ

 

그렇다고 엄청 달지는 않아요.

 

하지만 생각보다는 달달한??ㅎㅎ

 

무튼 거기에다 아주 간간히 조금 들어있는 크랜베리(?)가

 

상큼하게 씹혀서

 

달달하면서 상큼하고 맛있어요.

 

 

 

 

 

 

 

 

 

 

 

 

 

 

 

 

 

 

 

무튼 칼로리가 낮기도 하고

 

적당히 달달하면서 맛있어서

 

다이어트하는 도중에 달달한 간식이 너무 땡긴다~!!

 

이럴 때 간식으로 먹기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