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갈릭앤갈릭 리뷰

주말에 동생이 미용실에 갔다가

 

노브랜드에서 햄버거를 사왔어요.

 

갈릭앤갈릭 몇 달 전에 나온건데

 

한번도 안먹어봤다고 사왔더라구요?!!ㅎㅎ

 

메뉴는 지 돈으로,

 

지 노동력으로 사왔으니

 

지 맘대로 통일입니다!!ㅋㅋㅋㅋ

동생은 무조건 사이다파라

 

전부 사이다로 사왔습니다.

 

사왔으니까 주는대로 먹을겡~~!! > <

 

동생은 노브랜드 감튀를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그전까지는 맘스터치 감튀를 제일 좋아하더니

 

저렇게 통통한 감튀가 너무 좋대요!!ㅋㅋㅋ

 

 

 

 

 

 

 

 

 

 

 

 

이 베이직함...ㅋㅋㅋㅋ

 

군더더기없이 깔끔해!!

 

 

 

 

 

 

 

 

 

 

 

 

 

 

어디서 많이 먹어본 것 같은 맛이긴 한데

 

굳이 꼽자면?!!

 

맘스터치에 화이트갈릭버거라고 있거든요?

 

그거랑 맛이 비슷해요.

 

뭐 갈릭소스가 들어가서 그렇겠죠?

 

 

 

거기서 패티만 닭고기에서 소고기로 바뀐 느낌?

 

개인적으로 맘스터치에서

 

화이트갈릭버거 많이 먹었던 사람으로서

 

굉장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노브랜드에서 햄버거 사먹으면

 

갈릭앤갈릭만 먹게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마늘을 진짜진짜 사랑하거든요.

 

 

 

마늘은 생으로 먹어도, 장아찌로 먹어도,

 

소스를 만들어도 뭘 해도 맛있기 때문이죠.

 

노브랜드에서 저의 최애메뉴를 찾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