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수제버거 맛집] 791버거트럭 양산물금점 후기

최바바 2021. 5. 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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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 귀찮아요.

 

저희 집은 주로 남동생과 엄마가

 

식사 준비를 하는데,

 

요즘은 그렇게 밥하기가 귀찮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주말에 씻고 나와보니까

 

햄버거가 와있더라구요!!

 

비프버거

 

단품 ---- 4,900원

세트 ---- 6,900원

 

세개 다 비프버거로 통일해서 주문했고,

 

세트는 감튀가 기본이에요.

 

일정금액 추가하면 치즈스틱이나

 

다른걸로도 바꿀 수 있었어요.

 

 

 

 

 

 

 

 

 

음료는 제로스프라이트로 > <

 

 

 

 

 

 

 

 

 

 

 

 

햄버거인데 야채도 많이 들어있고

 

패티도 튀긴게 아닌

 

구운 소고기 패티라 그런가

 

담백하고 고소한 맛과 야채가 잘 어우러져서

 

너무 맛있었어요.

 

느끼한 맛이 전혀 없고

 

진짜 깔끔한 맛?

 

감튀 없이 햄버거 단품이랑 우유만 먹는다고 하면

 

건강식임..

ㅋㅋㅋㅋㅋㅋㅋ

 

탄단지의 완벽한 조화 아닌가요?!

 

 

 

 

 

 

 

 

 

 

감튀는 딱 보면 생각나는 브랜드가 있죠?

 

맘스터치!!

 

맘스터치랑 비슷한 느낌이기는 한데

 

맘스터치 감자튀김이 훨씬

 

노랗고 좀 더 바싹 튀겨진 느낌이랄까?

 

맛도 맘스터치 감자튀김보다는

 

조금 부드럽고 덜 짠 느낌이에요.

 

 

 

 

 

 

 

 

이건 리뷰이벤트로 받았나?

 

무튼 시키지 않았지만 받은 어니언링!!

 

버거에 치즈를 넣거나

 

어니언링을 받거나 

 

둘 중에 선택할 수 있더라구요?!

 

저희는 어니언링을 선택했어요.

 

그런데 감자튀김이 있으니까 다음에는

 

치즈를 넣어서 먹어보고 싶네요.

 

 

 

 

 

 

 

 

버거는 이렇게 다섯가지가 있는데

 

다음에는 BLT버거나 베이컨버거를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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