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리뷰] 허니버터칩 프로마쥬블랑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7~8 년 전의 허니버터칩 대란...ㅋㅋㅋㅋ

 

요즘은 마트가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허니버터칩이

 

그 당시만 해도 중고나라같은 곳에서

 

과자 한 개(한봉지 아니고 한개...)가 500원에 팔리는게

 

기사에 나고 그랬었던..ㅋㅋㅋㅋ

 

이해가 참 안갔었던 대란인데!!

 

무튼 마트에 갔는데 새로운 맛을 팔길래 사봤어요.

 

 

 

 

맛을 평가하자면...

 

솔직히 그냥 허니버터칩이랑 엄청난 차이는 못느꼈어요.

 

하지만 과자 봉지를 뜯었을 때

 

훨씬 달달하고 느끼한 향이 강해요.

 

맛은 그냥 허니버터칩보다 더 달고 더 진한 맛?

 

 

 

만약에 가격이 둘 다 똑같다면

 

허니버터칩 프로마쥬블랑을 살 것 같아요.

 

만약 가격차이가 좀 난다면

 

그냥 오리지널로 먹어도 될만한...?

 

엄청 드라마틱한 정도의 맛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달고 느끼한 과자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