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로얄스타일 105기 잡로얄 리뷰

테라버닝 캐릭터 2개를 키우고 있어요.

 

모험가 개편되었다고 해서 초중딩 때의 감성을 살려서

 

그 당시 가장 좋아했던 모험가 법사를 키우고 있어요.

 

썬콜이랑 불독을 키우고 있는데

 

부캐에는 코디나 헤어나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편이지만

 

뭔가 애정을 가졌었던 직업이라 그런지

 

조금은 꾸며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불독에게 105기 잡로얄을 입혀줘봤습니다!!

물론 저는 옥션에서 구입을 해줬습니다.

 

화이트 벙거지, 스포티룩 한벌옷, 달별백팩

 

총 3가지를 구매해줬구요,

 

1억메소 조금 안든 것 같아요.

 

 

 

 

 

 

 

 

 

 

 

 

 

 

무기는 그냥 투명무기 껴줬어요.

 

굳이 살 필요를 못느껴서?!!ㅎㅎ

 

겨울이고 지금 시즌에 딱 예쁜 코디인 것 같아요.

 

가격도 안비싸고 부캐 코디하기 좋은 잡로얄인 것 같아요.

 

제 본캐가 패파라 본캐에 입히려면

 

옮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ㅋㅋㅋㅋ

 

 

 

테라버닝 하나 더 남았는데 

 

무슨 직업을 하나 더 키울지 고민이에요.

 

동생이 바이퍼를 키우는데 재미가 없다고 그래서...

 

아직도 고민중이라 생성만 해놓고 육성을 안하고 있어요.

 

 

 

무튼 잡소리고...

 

105기 잡로얄 예뻐서 요번에 모험가

 

테라버닝으로 키우시는 분들

 

부캐에 코디 한 번 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그럼 이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