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리뷰] 파파레서피 티트리 효소클렌저

 

 

작년에 화해에서 당첨된 제품으로

 

원래는 아이보리색 블래미쉬를 내돈내산으로

 

잘 쓰고 있었는데

 

티트리가 당첨이 돼서

 

너무 궁금해하면서 처음 썼던 기억이 나요.ㅎㅎ

 

외형은 같은 라인이니까 뭐...

 

블래미쉬랑 똑같이 생겼어요.

 

색깔만 다르고..ㅋㅋ

 

 

 

 

 

 

 

 

 

 

 

 

 

 

 

 

 

 

 

심플하고 깔끔한 모양이쥬..?ㅎㅎ

 

딱히 할 말이 없어서 주절주절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중간중간 티트리 알갱이로 추정되는

 

초록색 알갱이가 있는데요..ㅎㅎ

 

이것 때문일까요?

 

 

 

블래미쉬할 때 보다 쿨링감이 훨씬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좀 더 깨끗하게 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막 세안 후에 심하게 건조하지는 않더라구요.

 

지성피부에게는 티트리가 완전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도 여름에는 티트리 쓰고, 다른 계절에는 블래미쉬

 

이렇게 쓰고 있어요. 

 

겨울에는 블래미쉬 주로 쓰다가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서 슬슬 다시 티트리를

 

꺼내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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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관리템] 파파레서피 블레미쉬 효소 파우더 클렌저

같은 효소클렌저인데 라인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블레미쉬를 먼저 내돈내산으로 사용중이었어요.

 

이 리뷰도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가지만 써보면 효소클렌저 3가지 다 써보는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