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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립스틱] 맥 데인저러스, 루비우, 레이디버그, 러시안레드 비교

by 최바바 2021.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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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립스틱 4종 리뷰

- 데인저러스(DANGEROUS) 

- 루비우(RUBY_WOO)

- 레이디버그(LADY BUG)

- 러시안레드(RUSSIAN RED)

 

 

 

 

 

 

 

 

 

 

 

 

 

 

 

 

 

 

 

 

 

1. 데인저러스(DANGEROUS)

 

레트로매트타입(매우 건조, 입술각질관리 필수)

- 넷 중 유일하게 주황기가 있음

- 연하게 톡톡 두드리면서 바르면 코랄느낌 가능

- 거기서 조금만 더 덧바르게 되면 주황기가 확 올라옴

- 풀립으로 바르면 그냥 주황색이라고 보면 됨

- 봄브라이트라 톡톡 두드리면서 연하게 바르는 방법으로 사용

 

 

 

2. 루비우(RUBY-WOO)

 

- 레트로매트타입(매우 건조, 입술각질관리 필수)

- 푸른기 있음

- 그럼에도 웜, 쿨 크게 타지 않는 립스틱(신기함)

- 개인적으로 웜, 쿨 그 경계선에 딱 있는 컬러이지 않나 생각함           

- 봄브라이트인데 루비우만 바르고 나가면 다들 뭐 발랐냐고 물어봄

- 릴렌트리슬리레드와 함께 내 인생립

 

 

 

 

3. 레이디버그(LADY BUG)

 

- 러스터타입(촉촉하므로 주머니에 넣었다가 살짝 녹은 경험 있음)

- 촉촉한 타입답게 지속력은 매우 짧은 편

- 그래서 자주 덧바르게 되고 그래서 빨리 닳는 편

- 맑은 물먹은 레드 컬러

- 촉촉한 타입이라 덧발라도 맑은 레드 느낌이 유지되는 편

- 바르면 뭔가 청초한 느낌이 나서 겨울에 주로 애용

- 웜, 쿨 크게 타지 않는 무난한 레드립스틱이라 선물용으로 괜찮다고 생각함

- 코로나 터지고 나서는 바른 적 없음(마스크에 다 묻으니까...)

                                           

 

 

 

4. 러시안레드(RUSSIAN RED)

 

- 매트타입(레드로매트를 바르다가 매트를 바르면 촉촉하게 느껴짐ㅋㅋ)

- 루비우랑 비슷하나 루비우보다는 푸른기가 좀 빠지고 레드가 더 섞인 느낌

- 웜, 쿨 크게 타지 않는 레드립스틱

- 러시안레드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아직 본 적 없음

- 루비우보다 레드에 조금 더 가깝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더 괜찮다고 생각함   

                                                

 

 

 

 

 

 

 

 

 

 

 

 

 

 

 

 

 

 

 

 

데인저러스(DANGEROUS)를 제외하면 

 

 

웜, 쿨 크게 타지 않는 레드립스틱이라,

 

 

유튜브, 블로그 등을 참고해서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음

 

 

데인저러스(DANGEROUS)가 손등에 발랐을 때는 오렌지 레드인가? 싶지만

 

 

입술에 올리면 '주황!!! 나 주황이야!!!!!!!!' 하고 존재감을 확 드러내기 때문에

 

 

꼭 테스트를 해보고 사야하는 컬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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